하정우·이선균의 'PMC', 8월 4일 크랭크인

'PMC(가제)' 하반기 크랭크 업, 2018년 개봉 예정 디콘타임즈 편집국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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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이선균/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가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PMC>(가제)가(이하 <PMC>) 이선균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4일 전격 크랭크 인했다. 2018년 개봉 예정인 실시간 전투 액션 영화 <PMC>는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었던 혁신적 비주얼과 스토리 전개를 야심 차게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PMC>는 판문점 30M 아래 벙커 회담장에서 벌어지는 비밀 작전에 글로벌 민간 군사 기업의 한국인 용병 에이헵(하정우)과 그의 팀원들이 전격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실시간 전투 액션이다.

<더 테러 라이브>(2014)의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가 영화 <PMC>로 다시 의기투합했다.

김병우 감독은 한강 폭탄 테러 독점 생중계를 소재로 제한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긴박감 넘치게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PMC>에서는 판문점 지하 벙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약 90분 동안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비밀 군사 작전을 스릴감 넘치게 다룰 예정이다.

하정우는 최강이라 평가받는 글로벌 민간 군사 기업 블랙 리저드의 한국인 리더 ‘에이헵’ 역을 맡아 <더 테러 라이브>, <터널>에 이어 극한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역할을 선보인다. 이선균은 북한 군의관 ‘윤지의’ 역으로 분해 ‘하정우’와 첫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다국적 용병들이 펼치는 전투 등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PMC>는 블랙 리저드의 한국인 리더 ‘에이헵’(하정우)이 신참 용병의 면접을 보는 장면을 시작으로 지난 8월 4일(금)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 인했다. 김병우 감독은 “<PMC>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하정우 배우와 함께 했던 특별한 작품이다. 이선균 배우와 제작진과 함께 열심히 찍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이와 함께 하정우는 “<PMC>는 <더 테러 라이브> 개봉 당시부터 감독과 함께 많은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나눈 작품이다. 직접 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기에 새로운 각오로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선균은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에 대한 신뢰도, 하정우 배우와의 첫 호흡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을 정도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작품 참여의도를 말했다.

<더 테러 라이브>를 뛰어넘는 예측불허의 전개 및 실시간 전투 액션을 실감 나게 그려내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한국 영화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PMC>는 8월 4일 크랭크 인을 시작으로 하반기 크랭크 업,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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