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25편의 본선 진출작 공개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 디콘타임즈 편집국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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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포스터/KT&G 상상마당 제공
오는 9월 7일(목) 개막을 앞둔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단편 경쟁 부문에서 총 677편의 대단한 상상력이 돋보인 출품작 중 예심을 거쳐 25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해 화제다.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지난 6월 5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총 677편의 작품이 단편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으며, 예선 심사위원의 신중한 심사를 거쳐 25편의 본선 진출작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2016년 한국 독립영화계의 최고의 화제작 <연애담>의 이현주 감독과 배우 겸 감독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배우 조현철,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윤혜지 기자와 KT&G 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 김신형이 참여했다.

특히 [씨네21]의 윤혜지 기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을 놓지 않고 보면서 각 작품의 리듬과 감독의 의도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해보고자 애썼다”라며 “소재와 주제를 다루는 방식에서의 유의미한 시도, 작가적 지향을 가장 앞에 두고 분류했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장 생활, 결혼, 출산과 이어지는 여성 이슈와 교권의 흔들림, 노년의 여생을 묘사한 영화가 부쩍 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라고 올해 출품작의 특징을 전했다. 또한, 본선에 오른 25편의 작품에 대해서는 “조금 미흡하더라도 서사와 주제 의식의 확장이 가능한 영화들, 개성이 뚜렷하여 관객과 여러 감흥을 나누고 담론을 발전시켜 봄직한 작품들을 선별했다”라고 밝혔다.

본심에 오른 25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편 경쟁 부문을 통해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본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과 영화제를 찾은 관객이 작품 관람 후 직접 수상작을 뽑는 대단한 관객상이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매해 대단한 신인 감독과 배우를 발굴하고 있는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가해자(연출-김현일), 내 차례(연출-김나경), 노이즈(연출-임지선), 드리(연출-김민정), 등에(연출-김경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연출-유승엽), 마리아들(연출-배채윤), 멎은 날(연출-이홍래), 뭍으로 나온 물고기(연출-표국청), 방구의 무게(연출-박단비), 변성기(연출-박준호), 빅 피쉬(연출-박재범, 김정석), 스포주의(연출-김경윤), 시체줍는 소녀(연출-천주영), 시험 후(연출-김나영), 쓸 데 없는 의문(연출-황윤정), 얌(연출-유솔지, 이지운), 어제의 냄새(연출-김혜진), 영화, 관(연출-이로경), 오! 갈릴레오(연출-김의경, 김희경, 신연주), 오늘의 자리(연출-허지은), 잠몰(연출-이승환), 조망이 가능한 등산로(연출-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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