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 참가 모집 시작

총상금 1,000만 원, 4월 중 최종 심사 거쳐 수상작 발표 디콘타임즈 편집국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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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 모집 포스터/출처: 게임인재단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소셜벤처기업 모두다(대표 박비)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이하 ‘겜춘문예’)’가 13일부터 4월 1일까지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

‘겜춘문예’는 게임을 사랑하는 전국의 초, 중, 고, 대학생 게임인들을 대상으로,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 함으로써 게임인들 사이에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2회차를 맞아 ‘비매너 플레이어들에게 고함!’, ‘Game in my life’와 같은 주제를 제시해, 평소 게임을 즐기며 한 번쯤 접해봤을 사건과 사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나아가 게임 내 비매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취지다.

총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 랩, 포스터 그리고 에세이,영상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 500만 원 그리고 부문별 최우수 2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입선한 10명에게는 각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작품 제작 후 ‘제2회 겜춘문예’ 이메일(moduda@moduda.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인재단과 모두다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인재단 측은 “우리가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게임인 여러분들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다는 게임인재단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서 ‘게임에는 장애가 없다’를 모토로 설립된 소셜벤처기업으로,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회적 문화 체험 소외 계층과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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