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홍수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확정

홍수현 “의미 남달라”, 조재윤 “영화배우인 내게 커다란 행복” 디콘타임즈 편집국l승인2018.05.10l수정2018.05.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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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윤, 홍수현/출처: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배우 조재윤과 홍수현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조재윤과 홍수현이 다가올 5월 12일 전주 돔에서 펼쳐지는 폐막식 무대에 사회자로 나선다”라며 “훌륭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지닌 두 사람이 폐막식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면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사회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사회를 맡게 된 홍수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스크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다양한 활동 지켜봐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수현은 데뷔 후 KBS1 드라마 <대조영>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KBS2 드라마 <매드 독>에 이어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열연 중이다.

홍수현과 호흡을 맞출 조재윤은 “전 세계인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본다는 건 영화배우인 내게 커다란 행복이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전주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영화인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윤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영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같은 해 코리아 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진가를 인정받았다. 최근 <범죄도시>, <프리즌>에 이어 현재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활약 중이고 영화 <더 펜션>에 캐스팅되어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재윤, 홍수현의 사회로 막을 내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디콘타임즈 편집국  news@dc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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